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BS 국민의 선택/역사 (문단 편집) ==== 2000년대 전반기 ==== * <2002 국민의 선택(지선)>부터 연노란색을 배경의 개표 그래픽을 사용했다.[* 이런 그래픽은 2004 국민의 선택까지 이어진다.] 특히 3D 그래픽 포맷인 '포캐스트라'라는 3D 모형을 만들어 활용하였다. 또한 가상 스크린을 도입했다. * <2002 국민의 선택(대선)>은 자체적으로 당선 확정 선언을 했는데, 개표 62.4%에서 [[노무현]] 후보의 당선을 선언했다.[* 후술할 내용이지만 2007 국민의 선택에서는 개표 6%대에서 당선 확정을 공표했다.]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은 1995년 프랑스 대통령선거 결선 투표 당시 TF1의 개표방송에서의 출구조사 발표 영상을 벤치마킹 한것이다. ||{{{#ffffff ''' 2. 2004 국민의 선택 - 프로그램 구성 '''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5&aid=0000019807|#]] || * <2004 국민의 선택>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탄핵 정국]]이었던지라 특별히 신중을 기해 선거방송을 제작했다. 2004년 총선 당시에 [[SBS]]는 [[KBS]]와 공동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했으며, [[MBC]]는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SBS는 공동으로 진행한 KBS와 달리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 하고 실제 결과와는 크게 엇나가는 출구조사를 발표하고야 말았다.[* 참고로 2004년 당시 선거방송 시청률 1위는 단연 MBC가 차지했다. 2위는 KBS, 3위가 SBS다. 이유는 MBC와 KBS는 당시 진보적인 논조를 고수했기 때문이다. 또, MBC의 경우 당연히 시민들 입장에서는 고작 2년 조차 지나지 않은 SBS의 "국민의 선택"보다는 1992년부터 시작된 MBC의 "선택 OOOO" 시리즈를 더 신뢰 했을 것이다. 특히, MBC는 이 해 실시된 총선에 단독 출구조사를 진행하여 많은 국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예측결과의 경우 MBC는 지상파 3사 중에서 예측 적중 확률 1위, 이어 KBS가 2위를 차지했다. 결국, 예측 결과 순으로도 SBS는 꼴등을 차지했다.] 이로 인해 다음날 [[모닝와이드/1, 2부|모닝와이드]]에서 사과방송을 했다. 이 때는 모든 방송사를 통틀어 처음으로 선거방송에서 시청자가 SMS 문자 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하단 자막으로 시청자들이 후보들에게 바라는 점 등을 문자를 소개했으며 선거구 상황에 대한 질문을 하면 바로 답을 해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새로운 시스템을 보여주었다. 또, 격자 무늬 스크린을 사용하는 마지막 선거방송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